넥센 서건창, 역대 최소경기 100안타 타이… 네티즌 “국대 2루수로 거듭나길!”

입력 2014-06-2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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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서건창(25ㆍ넥센 히어로즈)이 한국 프로야구 단일 시즌 역대 최소 경기 100안타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서건창은 24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7회초 삼성 투수 이수민을 상대로 좌전 안타를 때려내 시즌 100번째 안타를 기록했다.

서건창은 이번 시즌 64경기 만에 100안타를 때려냈다. 이는 1999년 64경기에서 100안타를 기록한 LG 트윈스 이병규(9번)와 타이기록으로, 15년만이다.

서건창이 지난 22일 서울 목동 SK전에서 안타를 때려냈다면 타이기록이 아닌 신기록 달성이 가능했다. 하지만 서건창은 22일 경기에서 2안타에 그쳐 아쉽게 99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서건창은 24일 경기에서 세 타석 동안 안타를 쳐내지 못했으나, 네 번째 타석인 7회초 드디어 안타를 때려냈다.

서건창의 기록 달성 소식에 네티즌은 “넥센 서건창, 정말 많이 성장했다”, “넥센 서건창,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다! 흥해라!”, “겸손함과 꾸준한 노력까지 갖춘 넥센 서건창, 약점이었던 송구 능력도 노력으로 극복해 낸 모습 보기 좋다”, “넥센 서건창, 우리나라 국가대표 2루수로 거듭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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