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반올림 3차 대화… 삼성 “보상안 중심으로 진정성있게 나설 것”

입력 2014-06-25 14: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백수현 커뮤니케이션팀 전무가 25일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과의 세 번째 대화에서 보상안을 중심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 전무는 25일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열린 반올림과의 3차 대화 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대화에서는 보상안을 중심으로 대화를 진행할 것”이라며 “진정성있는 대화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28일 열린 2차 대화에서 양측은 △사과·보상·재발방지 동시 대화 △회사가 제기한 고소건 해결 △6월 중 3차 대화 일정 확정 등 세 가지 합의를 이뤘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근무하다 백혈병으로 숨진 고(故) 황유미씨의 아버지 황상기씨는 “특별나게 할 얘기는 없고, 반올림이 삼성측에 제시한 요구안이 있다”면서 “오늘은 삼성 측에서 반올림 측과 피해자 가족들한테 성실한 답변을 가져왔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대화에는 삼성전자에서는 백수현 전무 등 6명이, 반올림 측은 황씨등 6명이 참여했다.

한편, 삼성전자와 반올림 측은 삼성 직업병 피해 보상 문제가 불거진 지 6년 만인 지난해 1월 첫 대화를 시작했다. 이후 10개월여 동안 다섯 차례의 실무협의를 거쳤고 지난해 12월에는 1차 본협상을 실시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05,000
    • +3.48%
    • 이더리움
    • 3,367,000
    • +9.39%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3.3%
    • 리플
    • 2,180
    • +4.26%
    • 솔라나
    • 138,200
    • +7.13%
    • 에이다
    • 422
    • +9.04%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5
    • +3.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0.9%
    • 체인링크
    • 14,330
    • +6.15%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