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미래 에너지 사회 대비한 기술개발체계 개편

입력 2014-06-25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통상자원부는 현재 공급기술중심의 에너지원별 연구개발(R&D) 사업구조에서 수요기술개발을 강화하는 공급-수요 기술개발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수요관리, 분산전원, 신시장 창출이라는 미래 에너지기술 체계(paradigm)의 변화에 대응하는 한편 제2차 국가에너지 기본계획의 실현을 앞당기기 위한 체계 재정립이 목적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이에 산업부는 이번 개편의 주요방향으로 △에너지 연구개발(R&D) 사업 체계화 △공급-수요의 에너지 전달체계에 맞는 기술개발 단위사업 재편 △기반분야 사업구조 명확화로 잡고 현재 분산된 사업을 기술개발, 기반확충의 프로그램으로 체계화해 관리를 쉽게 할 계획이다. 또 기술개발 프로그램은 기존 원별 연구개발(R&D) 체계를 공급-수요로 전환하고 수요기술개발을 별도 사업화 할 방침이다.

기반확충 프로그램은 회계목적에 부합하는 국제협력, 인력양성, 기반구축, 기술정책의 단위사업으로 구성키로 했다.

산업부는 이번 개편을 통해 수요관리기술개발 강화 등 중장기 투자전략에 근거해 에너지 연구개발(R&D)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에너지 연구개발(R&D) 체계를 신시장 창출 연구개발(R&D)과 사후지원 등 우리 기업의 시장진출 확대를 위한 지원책의 강화와도 연계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에너지혁신을 위한 기술개발 대형프로그램와 로드맵 수립, 제3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 수립을 통해 효과적이고 시장 친화적인 연구개발(R&D)체계와 중점기술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43,000
    • -0.32%
    • 이더리움
    • 3,028,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362,500
    • -2.82%
    • 리플
    • 1,616
    • -3.92%
    • 솔라나
    • 122,500
    • +0.49%
    • 에이다
    • 255
    • +2.82%
    • 트론
    • 434
    • +0.7%
    • 스텔라루멘
    • 212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4.7%
    • 체인링크
    • 14,820
    • +2.14%
    • 샌드박스
    • 59.36
    • +4.1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