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하반기부터 PB평가시 고객 자산수익률 반영

입력 2014-06-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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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금융그룹 부산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PB(Private Banker)평가시 관리고객의 실질 자산 가치가 상승했는지 평가하는 제도를 올 하반기 부터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새로 도입하는 제도는 PB평가 항목에 개별 PB가 관리하는 고객의 수익률을 반영해 고객의 자산 수익률이 이전보다 어느 정도 개선됐는지를 평가, 연간 우수 PB 선정 시 고객의 자산 수익률이 높은 PB를 우대하는 것이다. 부산은행은 현재 관리자산 증가, 상품판매, 손익, 고객만족도 등의 항목을 PB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PB평가제도 개선은 고객의 이익과 신뢰를 추구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PB의 자질을 강화하겠다는 차원에서 시행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영봉 부산은행 마케팅본부 부행장은 “PB의 자산관리 서비스의 궁극적인 목적은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을 판매하고 계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고객의 자산 가치를 높이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고객 수익률을 PB평가에 반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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