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 100대 평판 좋은 기업’에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10위

입력 2014-06-25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미국 경제주간지 포브스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평판 좋은 100대 기업’ 10위에 올랐다.

25일 포브스가 컨설팅업체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와 함께 발표한 2014년 기업 평판 순위를 보면 삼성전자는 75점을 받아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공동 10위에 선정됐다.

가장 평판이 좋은 기업은 77.3점을 받은 월트디즈니와 구글이 꼽혔다. 뒤이어 BMW·롤렉스(77.2점), 소니(75.9점), 캐논(75.7점), 애플(75.6점), 다임러(75.4점), 레고(75.1점) 순으로 나타났다.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는 한국과 미국 등 15개 국가에서 소비자 5만9921명을 대상으로 해당 기업이 만든 제품을 구매할 의사가 있는지, 해당 기업에 취업할 의향이 있는지 등을 묻고 평판 점수(Reputation Score)를 매겼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8년만 196위에 그쳤으나 2011년부터는 43위, 2012년 21위, 2013년 16위로 순위를 점차 높여왔다.

반면, LG그룹은 지난해보다 순위가 한 단계 내려간 64위(68.8점)로 올롰다. LG그룹은 2008년 163위로 삼성전자를 앞섰으나 2011년 65위, 2012년 56위, 2013년 65위를 하며 중위권에 머물렀다.

국내 기업 가운데 100위 안에 든 곳은 삼성전자와 LG그룹이 유일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0]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53,000
    • +0.43%
    • 이더리움
    • 3,053,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38%
    • 리플
    • 2,029
    • -0.05%
    • 솔라나
    • 127,200
    • +0.16%
    • 에이다
    • 387
    • +0.52%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6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80
    • -2.53%
    • 체인링크
    • 13,280
    • +0.61%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