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2014 재해구호 공익 광고공모전' 시상

입력 2014-06-2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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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24일 서울시 마포구 노무현재단 대강당에서 ‘2014 재해구호 공익광고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사진=희망브리지 제공)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24일 서울시 마포구 노무현재단 대강당에서 ‘2014 재해구호 공익광고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소방방재청과 제일기획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갑작스런 재해를 입은 이웃에 대한 관심 촉구, 기후난민 어린이 살리기 희망T캠페인 등 2가지 주제로, 필름 스토리보드부문과 인쇄광고 부문으로 나눠 총 421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대상은 중앙대 권순범, 서강대 설지원, 서울과기대 최철환·최민정 학생이 제출한 ‘세상을 바꾼 그림’이 수상했다.

희망브리지 관계자는 작품으로 세상을 바꾸었지만 희망T가 한 아이의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명확하게 전달하면서도 따뜻함까지 느낄 수 있는 창의력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최우수상은 협성대 정재훈·이양희·손은혜·우다영 학생의 작품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희망의 손길’ ‘누군가에게 작은 동전이 누군가에겐 큰 도움이 됩니다’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수상했다. 장려상은 ‘불완전한 재난구호 당신이 채울 수 있습니다’ ‘사랑하면 커플T, 더 사랑하면 희망T’ ‘오작교가 태풍에 잠긴다면?’ ‘특별한 오늘’ ‘당신의 해를 띄워주세요’ 등 5개 작품이 선정됐다.

수상 팀에는 △대상(1팀) 장학금 200만원과 소방방재청장상 △최우수상(1팀) 100만원 △우수상(3팀) 팀 당 50만원 △장려상(5팀) 팀 당 20만원 등 장학금과 상장이 각각 주어졌다. 이들 수상작은 공중파 및 케이블 TV와 국내 유력 잡지, 신문에 실제 광고로 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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