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신임 리서치센터장에 김철범 전 우리운용 CIO 내정

입력 2014-06-24 14: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개월 넘게 공석인 한화투자증권의 신임 리서치센터장에 김철범 전 우리자산운용 CIO(운용총괄)가 내정됐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의 리서치 총괄 사령탑에 김철범 전 우리자산운용 CIO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CIO는 리서치센터장(직급 전무)으로 내달 1일부터 정식 출근할 것으로 전해진다.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헤드 자리는 지난해 12월 전임 최석원 센터장 이후 반 년 넘게 공석이다. 때문에 업계에서도 신임 리서치 헤드에 누가 올 될지 관심이 높았던 상황이었다.

금융투자업계 고위 관계자는 “한화투자증권 주진형 대표가 업계 관행을 깨고 잇단 매도 리포트를 내는 등 리서치 조직에 변화를 주문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따라서 양한 금융투자업 전반에서 활역한 김 전 CIO가 리서치센터 역량 제고와 변화에 걸맞는 인재상에 최적임자로 발탁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실제 주진형 한화투자증권 대표는 매일 아침 리서치센터 회의에 참석할 정도로 리서치센터 개혁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 전 CIO는 외국계와 국내사, 셀과 바이사이드를 모두 거친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다. 1965년생인 그는 ABN암로, 노무라증권,BNP파리바 등 주로 외국계 증권사에서 애널리스트로 활동한후 알리안츠자산운용과 한국투신운용에서 각각 주식운용본부장을 지냈다. 2009년부터 KB투자증권 초대 리서치센터장을 지낸 후 지난해 9월 우리자산운용 CIO에 선임돼 최근까지 근무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79,000
    • +0.17%
    • 이더리움
    • 2,684,000
    • +3.15%
    • 비트코인 캐시
    • 336,900
    • +6.45%
    • 리플
    • 1,858
    • +4.44%
    • 솔라나
    • 110,700
    • +3.65%
    • 에이다
    • 268
    • -0.74%
    • 트론
    • 478
    • -0.83%
    • 스텔라루멘
    • 320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10
    • +3.3%
    • 체인링크
    • 12,390
    • +0.81%
    • 샌드박스
    • 80.54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