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 뮤직’ 출시 6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명 돌파

입력 2014-06-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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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저 수준 가격·최대 규모 음원 제공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 전용 음악 서비스인 ‘삼성 뮤직’이 국내 출시 6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 뮤직은 삼성 스마트폰에서 다양한 음악을 고음질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사용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 뮤직은 독점 음원을 포함해 국내 최대 규모인 350만여 곡의 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저 수준의 가격으로 다양한 월정액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CD 음질의 4배 수준인 초고음질 콘텐츠인 ‘UHQ(Ultra High Quality)’ 음원 1만7000여 곡을 ‘갤럭시S5’와 ‘갤럭시 노트3’ 등을 통해 들을 수 있다. 또한 인디부터 월드 뮤직 등 다양한 장르별 음악, 연대별로 인기곡과 앨범을 모아놓은 시대별 음악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음원을 최신 스마트폰뿐 아니라 ‘갤럭시S2’, ‘갤럭시S3’, ‘갤럭시S4’ 등 여러 기기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삼성 뮤직 가입자 누구나 2주마다 업데이트되는 무료 스트리밍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테마의 음원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삼성 뮤직은 삼성앱스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향후 웹 버전으로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삼성 뮤직은 인기그룹 빅뱅, EXO 등과 연계해 최신 음원 독점 공개 및 무료 다운로드, 쇼케이스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홍원표 사장은 “삼성 뮤직의 지속적인 서비스 향상을 통해 앞으로 삼성 뮤직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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