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카니발 가격 정책 통했다… 사전구매서 '불티'

입력 2014-06-23 1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뉴카니발 가격, 인기몰이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의 신형 카니발인 '올뉴카니발'이 출시 전부터 인기몰이 중이다.

기아자동차는 23일 지난달 출시한 신형 카니발의 사전계약대수가 1만2000대를 넘었다고 밝혔다. 영업일 기준 20일 만에 달성된 것으로 일평균 약 600대씩 계약된 것으로 2011년 출시된 후 기아차 모닝의 일평균 사전계약대수 500여 대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신형 카니발의 월 판매목표인 4000대를 세배 가까이 달성했고, 올 5월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미니밴 월평균 판매대수 4000대도 넘어선 것이다. 기아차는 신형 카니발인 올뉴카니발 가격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9인승은 2990만원에서 3630만원, 11인승이 2720만원에서 3580만원이다.

신형 카니발은 이전 모델에 비해 외부 크기는 줄이고, 내부 공간을 넓혀 운전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세계 최초로 4열 팝업 싱킹 시트를 적용해 적재 공간을 261ℓ에서 546ℓ까지 확장할 수 있게 했다.

신형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유로6규제 인증을 받은 것으로 최고출력은 202마력(ps) 최대토크가 45kg·m다. 기존 모델 대비 각각 2.5%, 1.1% 성능이 향상됐다. 연비도 5.5% 개선된 11.5km/ℓ다.

신형 카니발은 일반 강판보다 강도가 2개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을 52% 적용해 안전성을 높인 것도 강점이다. 이를 통해 차제 비틀림과 굽힘 강성을 기존 모델 대비 각각 74%와 42% 강화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1: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17,000
    • -2.39%
    • 이더리움
    • 3,419,000
    • -3.55%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47%
    • 리플
    • 2,078
    • -2.9%
    • 솔라나
    • 125,600
    • -3.46%
    • 에이다
    • 368
    • -2.9%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245
    • -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3.18%
    • 체인링크
    • 13,850
    • -2.33%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