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양주·김포서 푸르지오 청약 성공

입력 2014-06-23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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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신도시 푸르지오 투시도
대우건설이 최근 양주신도시와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분양한 두 곳의 사업장이 청약 결과 모두 순위 내 마감됐다.

대우건설은 양주신도시 푸르지오 아파트의 1차 일반분양의 청약 경쟁률이 평균 1.41:1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주신도시 푸르지오는 전체 1862가구의 대단지로, 대우건설은 지난 6월 556가구 중 특별공급을 제외한 554가구를 시작으로 1차 일반분양에 들어갔다. 최고 경쟁률은 2.38:1이었다.

양주신도시 푸르지오는 양주신도시의 핵심지역인 시범단지 내에 위치했으며 전 가구가 전용면적 58㎡ 으로 구성돼 실수요층의 관심이 높다. 9월 2차분 562가구, 나머지 744가구는 2016년에 분양될 예정이다.

또 대우건설은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분양한 한강신도시 2차 푸르지오도 총 242가구 분양에 평균 2.15대 1 최고 4.0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고 전했다. 이 단지는 전용 67㎡ 60가구, 84㎡ 182가구로 구성됐다.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운양역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청약결과에 대해 "두 곳의 사업 부지 모두 2기 신도시 내에서도 교통, 교육, 중심상업지역 이용 등이 편리한 핵심 지역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지역 실수요층의 높은 관심을 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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