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한가]이월드, 7거래일 급등 후 하한가 추락

입력 2014-06-19 1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일 국내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2개 종목,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2개 종목이 하한가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이월드는 전일대비 14.79%(270원) 내린 1555원을 기록했다. 이월드는 지난 10일 중국 완다그룹의 투자유치 소식이 전해진 이후 전일까지 7거래일 연속 오르며 주가가 105.98% 급등했다. 그러나 이날 하락세로 돌아선 뒤 하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거래량은 976만9015주로, 하한가 매도잔량은 76만809주다.

케이비부국위탁리츠는 전일대비 14.84%(380원) 내린 2180원을 기록했다. 전일에 이은 하한가다. 케이비부국리츠는 지난 16일 회계감사인인 이촌회계법인이 반기 재무제표에 대한 검토의견으로 ‘부적정’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같은날 한국거래소는 케이비부국리츠를 관리종목으로 지정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홈캐스트가 전일대비 14.90%(1210원) 내린 6910원을 기록했다. 전날 한 언론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이 홈캐스트의 주가조작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회사측은 주가조작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지만 전일에 이어 하한가를 지속했다.

한국전파기지국도 전일대비 14.76%(2000원) 내린 1만1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파기지국은 이날 경영진의 횡령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지난 18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았다”며 “현재까지 검찰조사와 관련해 경영진의 횡령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이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02,000
    • -0.26%
    • 이더리움
    • 3,446,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0.07%
    • 리플
    • 2,137
    • +0.09%
    • 솔라나
    • 128,300
    • +1.02%
    • 에이다
    • 374
    • +1.91%
    • 트론
    • 482
    • -1.23%
    • 스텔라루멘
    • 259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86%
    • 체인링크
    • 13,960
    • +1.6%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