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라, 시청률 공약 "20% 넘으면 태진아 사장님과 명동가서 프리허그" ['트로트의 연인' 제작발표회]

입력 2014-06-1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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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연인들' 출연진이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18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서울 호텔에서 KBS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극본 오선형, 강윤경/연출 이재상, 이은진)'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지현우와 정은지를 비롯해 신성록, 이세영, 손호준, 신보라가 참석했다.

신성록은 "20%정도 생각한다. 파이팅 있게 가야한다. 출연진과 함께 명동에 가서 프리허그 하겠다"고 말했다.

정은지는 "저도 20% 넘으면 프리허그를 약속하겠다"고 말했고, 지현우는 "시청률에 연연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지만 20%넘으면 프리허그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보라는 "시청률 20%정도 나왔으면 좋겠다. 20%를 넘는다면 우리 태진아 대표님 모시고 가서 함께 프리허그를 하는 것으로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세영이 최춘희(정은지)와 같은 소속사 샤인스타의 연습생 박수인 역을 맡았다. 장준현(지현우 분)의 첫사랑이기도 한 박수인은 성공을 위한 강한 열망을 가진 인물로 일류대학을 졸업하고 성공한 가수출신의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이른 바 ‘엄친딸(엄마 친구 딸)’이다.

‘트로트의 연인’은 가난한 환경 탓에 가수는 전혀 꿈꿔 본적 없는 최춘희(정은지), 안하무인의 천재뮤지션 장준현(지현우), 옴므파탈의 매력을 가진 기획사 사장 조근우(신성록)와 부족할 것 없이 다 갖춘 엄친딸(엄마친구딸) 박수인(이세영)이 얽히고설키며 펼쳐지는 사랑과 성장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은 ‘빅맨’의 후속으로 오는 23일 월요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최유진 기자(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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