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는 최대주주 창해에탄올의 특수관계인인 조영석 전무가 지난 10일과 12일 이틀 간에 걸쳐 각각 회사 주식 2만주와 10만5000주를 주당 963원과 966원에 장내 매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로써 조씨의 보유 지분은 0.05%로 줄어들게 됐다.
입력 2014-06-18 15:18
보해양조는 최대주주 창해에탄올의 특수관계인인 조영석 전무가 지난 10일과 12일 이틀 간에 걸쳐 각각 회사 주식 2만주와 10만5000주를 주당 963원과 966원에 장내 매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로써 조씨의 보유 지분은 0.05%로 줄어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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