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모닝콤보 1천원 행사 첫 날…“월드컵과 맞짱?” 대한민국 러시아 중계 시간과 겹쳐…

입력 2014-06-1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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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대한민국 러시아 중계

던킨도너츠가 모닝콤보를 1000원에 판매하는 행사에 돌입했다.

앞서 17일 던킨도너츠는 2014 브라질월드컵 한국 경기가 있는 18일과 23일, 27일 3일 동안 머친과 베이글, 커피 등 음료로 구성된 모닝콤보를 1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행사 첫 날인 18일 모닝콤보 1000원 행사에 참여하려면 한국과 러시아 중계 시청 일부를 포기해야 가능하다. 통상 던킨 도너츠의 영업시간은 오전 8시~오후 11시. 15시간 영업시간 중 모닝콤보 판매시간은 개점시간부터 오전 11시까지다.

18일 한국과 러시아 중계는 오전 7시 시작한다. 전후반 45분과 쉬는 시간, 연장시간 등을 포함하면 최대 2시간 동안 중계방송 시청을 하게 된다. 때문에 18일 실제 한국 러시아 전을 맞이한 던킨 모닝콤보 할인 금액 구매 고객은 오전 10시부터 11시에 몰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인터넷 게시판의 네티즌들은 “대한민국 러시아 중계 방송 보지 말고 던킨 도너츠가서 줄 서야하나?” “던킨 도너츠는 브라질 월드컵 기념행사하면서 18일 행사에는 모닝콤보를 먹으라는 말인가? 말라는 말인가?” “던킨 모닝콤보, 대한민국 러시아 중계 방송과 맞짱 한 번 떠보겠다는 패기?” “대한민국 러시아 중계 포기하고 던킨 모닝콤보 먹는 사람도 많을 거다” “대한민국 러시아 중계 끝나고 던킨 달려가면 사람 몰려있겠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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