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ㆍ알제리 격전지 벨루오리존치 구름만 조금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6-18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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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벨기에와 알제리가 격전을 앞두고 있다.

벨기에와 알제리는 18일 오전 1시(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루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H조 조별리그 경기를 갖는다.

경기가 열리는 벨루오리존치는 구름만 조금 낀 비교적 좋은 날씨다. 최저기온 14도, 낮 최고기온은 26도다. 축구를 하기에는 비교적 좋은 날씨다.

그러나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루 경기장은 6만2547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월드컵 경기장으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H조 첫 경기로 치러지는 만큼 긴장감도 많다. 벨기에와 알제리 경기의 결과에 따라 판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벨기에와 알제리 경기를 앞둔 네티즈은 “벨기에ㆍ알제리, 어느 팀이 이길지 궁금하다” “벨기에ㆍ알제리, 이변의 주인공이 나올까” “벨기에ㆍ알제리, 이 경기 결과에 따라 한국 운명도 달라질 수 있다” “벨기에ㆍ알제리, H조도 이변이 일어날까” “벨기에ㆍ알제리, 한국으로서는 대단히 중요한 경기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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