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신용카드 할부 연체금리 일부 인하

입력 2014-06-17 1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드사들이 신용카드 할부 연체금리를 일부 인하한다.

1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업계 1위인 신한카드는 신판할부 거래중 정상금리가 연 17.9% 이상인 고객의 연체 금리를 인하하기로 하고 내달 14일 연체분 부터 적용한다.

이번 인하를 통해 31일 이내 연체는 기존 최고 연 28.5%에서 24.0%로, 32일 이상 90일 이하 연체는 기존 최고 연 29.0%에서 24.5%로, 91일 이상 연체는 기존 최고 연 29.5%에서 25.0%로 변경된다. 이는 기존 최고 금리 대비 4.5%p가 인하되는 셈이다.

하나SK카드는 지난 1일 할부거래에 대한 연체금리를 인하했다. 종전 할부거래 연체금리가 최대 28%에 달했지만 24.0~25.0%로 하향 조정됐다.

카드사들이 할부거래 연체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오는 7월15일부터 최고 금리를 25%로 제한하는 개정 이자제한법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나머지 카드사들도 조만간 금리를 조정할 것으로 관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00,000
    • +1.94%
    • 이더리움
    • 3,104,000
    • +2.61%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2.33%
    • 리플
    • 2,062
    • +2.33%
    • 솔라나
    • 130,800
    • +3.15%
    • 에이다
    • 394
    • +2.6%
    • 트론
    • 428
    • +0.94%
    • 스텔라루멘
    • 24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0.92%
    • 체인링크
    • 13,480
    • +2.35%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