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강서구와 손잡고 中企 해외시장진출 지원

입력 2014-06-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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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는 강서구청과 함께 수출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4 강서구 아시아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을 내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2014 강서구 아시아 무역사절단’은 오는 10월 22~31일 미얀마(양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등 3개국의 무역상담회에 파견된다. 참가기업은 해당 지역의 상담장에서 사전에 발굴된 바이어와 직접 미팅을 갖게 된다.

참가기업은 강서구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어야 하며, 신청품목에는 제한이 없다. 신청한 기업 중 시장성 평가에 의해 10개 업체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시장조사, 바이어상담 주선, 통역지원, 단체 차량, 상담장 임차료 등의 전반적인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항공료와 현지 체재비는 참가기업이 개별 부담해야 한다.

중진공 관계자는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적합한 바이어를 발굴하고 시장조사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존에 거래하고 있는 바이어가 있을 경우에는 일정에 맞춰 개별상담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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