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베 총리 부인 , 온라인 토크쇼 진행자로 나서

입력 2014-06-13 1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분짜리 온라인 토크쇼 ‘행복의 모양’…아베와의 결혼생활 언급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부인 아키에 여사가 온라인 토크쇼 진행자로 나섰다고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엔터테인먼트ㆍ블로그 사이트 ‘다이아몬드 블로그’에 개설된 ‘총리공관채널’에서 아키에 여사는 약 30분짜리 온라인 토크쇼 ‘행복의 모양(幸せのカタチ)’의 진행을 맡았다.

총리 공관에서 녹화한 지난 10일 공개 토크쇼 1회에서 그는 “각계 초대손님과 다양한 주제를 이야기하면 행복의 의미를 물을 것”이라며 “재밌고 행복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신문은 아키에 여사가 아베 총리의 원전 수출정책에 반대하고 지난 4월 도쿄의 동성애자 권익 요구 거리행진에 참여하는 등 기존 총리 부인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준다며 토크쇼에서도 솔직담백한 입담을 과시했다고 전했다.

1회 손님으로 초대된 코미디언 그룹 ‘전격 네트워크(Tokyo Shock Boys)’가 “행복을 위해서는 완벽을 추구하기보다는 모자라더라고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하자 아키에 여사는 “내 결혼생활도 그렇다”며 “우리 부부는 어떤 면에서 서로 포기했다”고 전해 웃음을 줬다.

토크쇼의 다음 방송날짜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관계자는 “2회에 가수 ‘고바야시 사치코’를 초대해 2011년 동일본 대지진 극복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343,000
    • +1.66%
    • 이더리움
    • 2,662,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308,100
    • +2.84%
    • 리플
    • 1,740
    • +0.75%
    • 솔라나
    • 112,000
    • +0.45%
    • 에이다
    • 244
    • +0%
    • 트론
    • 500
    • +1.42%
    • 스텔라루멘
    • 322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20
    • +2.07%
    • 체인링크
    • 12,190
    • +1.5%
    • 샌드박스
    • 84.63
    • -2.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