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본 뉴스] 소득상위 100명, 중위소득의 1523배

입력 2014-06-13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7∼2012년 기준 임금 및 사업소득 등을 올리는 전체 소득세 과세 대상 상위 100명의 소득이 중간값의 무려 1523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간값은 전체 모집단을 소득 크기에 따라 배열했을 때 중간에 위치한 사람의 소득이다.

김상조 경제개혁연구소장은 13일 ‘소득분배와 실효세율 추이 분석’ 보고서에서 “이제는 소득의 평균값이 아닌 중간값을 끌어올리는, 즉 하위계층에 초점을 맞춘 정책으로 전환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또 보고서에 따르면 과세기준 미달자를 포함한 전체 소득 모집단의 중간값은 2012년 기준 연말정산 근로소득(총급여)이 1910만원, 통합소득(소득금액)은 166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당시 1인당 GNI인 2780만원에 크게 밑도는 수치다.

더구나 가구 구성원에서 소득이 없는 구성원을 고려하면 대다수 국민의 소득은 1000만원을 밑돈다는 계산이 나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034,000
    • -1.23%
    • 이더리움
    • 4,273,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855,000
    • -2.4%
    • 리플
    • 2,739
    • -3.01%
    • 솔라나
    • 181,600
    • -2.94%
    • 에이다
    • 509
    • -3.6%
    • 트론
    • 440
    • +0.46%
    • 스텔라루멘
    • 303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00
    • -3.01%
    • 체인링크
    • 17,400
    • -2.96%
    • 샌드박스
    • 199
    • -9.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