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농협은행장, 중소기업 지원 현장경영 박차

입력 2014-06-1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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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NH농협은행장(왼쪽 다섯번째)이 12일 인천 소재 기업 최고경영자(CEO) 18명을 쉐라톤 인천호텔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진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주하 NH농협은행장이 중소기업 밀착 지원을 위한 활발한 현장경영을 펼치고 있다. 김 행장은 지난 12일 인천지역 소재 중소기업을 찾아 생산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난 1월 김 행장 취임 이후 적극적인 중소기업 지원 활동을 펼쳐온 농협은행은 약 5개월 동안 기업여신이 51조7999억원(6월 현재)으로 전년말 대비 2조1000억원이 성장했다.

이에 김 행장은 기업 경영지원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인천 소재 기업 최고경영자(CEO) 18명을 쉐라톤 인천호텔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후에는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식품제조기업 '새롬식품'을 방문, 관계자와 함께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기업현황을 파악하고 금융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주하 은행장은 “기업의 고충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기업의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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