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날씨, '돌풍ㆍ벼락ㆍ우박'…SNS에 목격담 이어져

입력 2014-06-1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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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날씨

▲대전 날씨(사진=네이버 실시간 검색 캡처)

현재 대전 지역에 돌풍, 벼락, 우박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와 관련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경기와 중부 내륙에는 낮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예상된다. 특히 남부지방에는 시간당 70mm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고,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도 일부지역에는 천둥, 번개가 치고 있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소나기는 13일까지 이어지다 주말인 모레 14일부터 맑은 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전 날씨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전 날씨 미쳤네” “대전 날씨 왜 이래 우리집 정전됨” “대전 날씨 이상해 온화한 대전 지역에 우박이라니 말 다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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