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도 돌풍 벼락 우박 소나기 주의보...'일산 토네이도' 후유증 아직도

입력 2014-06-1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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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돌풍 벼락 우박, 일산 토네이도

(MBC 방송화면 캡처)

12일 오늘 날씨도 전국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 벼락 우박도 예상되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낮 동안 달궈진 하층의 따뜻한 공기가 상층의 찬 공기와 만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우박이 내린다고 예보했다. 오늘도 5에서 최고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고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진도 사고 해역은 오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고, 물결은 1m까지 다소 높게 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낮 기온 11일과 비슷, 서울은 26도, 전주·광주 26도, 부산 22도로 이는 예년 이맘 때보다 더 낮은 기온이다.

기상청은 내일까지는 소나기가 자주 내릴 것이라며 작은 우산을 항상 소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10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를 강타한 이른바 '일산 토네이도'로 비닐하우스가 날아가 농가가 피해를 입었다. 10일 오후 7시50분경부터 10분간 불어닥친 일산 토네이도는 비닐하우스 21동을 무너뜨리고, 경운기를 논바닥으로 날렸다. 80대 노인도 날아온 파이프에 맞아 부상했다.

오늘 날씨 소식에 시민들은 "오늘 날씨도 돌풍 벼락 우박이라니. 일산 토네이도 다시 오진 않겠지?" "나 일산 사는데. 일산 토네이도 사진 보니 위력 엄청나네" "오늘 날씨 돌풍 벼락 우박. 왠만하면 돌아다니지 말아야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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