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이랜드그룹주, 중국 완다그룹 투자유치…사흘째 ‘上’

입력 2014-06-1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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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주가 중국 완다그룹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에 사흘째 상한가를 지속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 8분 현재 이월드는 전일대비 14.78%(150원) 오른 1165원, 데코네티션은 15%(165원) 오른 1265원을 기록하고 있다. 두 종목은 지난 10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이랜드그룹은 지난 5일 중국 베이징 완다그룹 본사에서 왕젠린 회장과 박성경 이랜드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랜드의 레저사업에 대한 투자합의서를 교환했다고 10일 밝혔다. 리조트·호텔·테마도시 등 이랜드가 국내에서 추진 중인 사업에 완다그룹이 자금을 보태는 형식이다. 완다그룹은 백화점·쇼핑몰·부동산개발·호텔·여행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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