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호 밀양시장 당선자 '송전탑 갈등' 입장 표명 "안타깝지만 당선인 신분으로 개입 어려웠다"

입력 2014-06-12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일호 밀양시장 당선자, 밀양송전탑 농성장 강제 철거

(연합뉴스)

박일호 밀양시장 당선자가 밀양송전탑 갈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1일 박일호 밀양시장 당선자는 "안타깝다"면서도 "당선인 신분으로 개입하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박일호 밀양시장 당선자는 "취임 후 최선을 다해 모든 대안을 놓고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박 밀양시장 당선자는 "밀양이 100년, 2백년 먹고 살 수 있는 성장동력을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 농성장 철거를 위해 투입된 경찰 인력은 대부분이 70~80대 노인인 마을 주민들을 농성장에서 끌어냈다. 이 과정에서 쇠사슬을 걸고 버티는 등 극렬하게 저항하던 주민들은 대부분 경찰에 의해 농성장에서 끌려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99,000
    • +0.3%
    • 이더리움
    • 2,991,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1.44%
    • 리플
    • 2,019
    • +0%
    • 솔라나
    • 125,500
    • +0.48%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425
    • +0.71%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5.15%
    • 체인링크
    • 13,090
    • +0.31%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