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합병계약 체결 결의 및 신임 사외이사 내정

입력 2014-06-1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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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11일 이사회를 열어 NH농협증권과의 합병계약 체결을 결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우리투자증권의 NH농협증권과의 합병계약 체결 결의는 NH농협금융지주로의 편입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우리투자증권은 합병의 목적에 대해 “합병을 통해 통합 대형증권사로서의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합병비율은 NH농협증권 보통주 1주당 우리투자증권 보통주 0.69주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30일이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허과현씨와 정영철씨를 신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내정했다.

허과현 신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내정자는 1949년생으로 명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한국투자신탁 상무이사, 한국금융신문 편집국장 등으로 활동했다.

정영철 신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내정자는 1955년생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및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어 관련 업무 경험을 통해 합병 등의 향후 일정 추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허과현ㆍ정영철 신임 감사위원 내정자 선임 안건은 오는27일 개최될 임시주주총회에서 결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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