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6월 모의평가 12일 실시…EBS 연계율 70%

입력 2014-06-11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12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095개 고교와 282개 학원에서 실시된다.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수능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11월 13일 치러지는 2015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시행하는 첫 시험으로 '미니 수능' 내지 '수능 전초전'으로 불린다.

모의평가는 수능출제기관이 실시하는 시험이기에 실제 수능의 출제경향과 난이도가 반영된다. 평가원은 이번 모의평가에서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의 연계율을 70%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3월과 4월에 치른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서울시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한 시험으로 재학생만 대상으로 한 테스트였다. 반면 모의평가는 학력평가와 달리 재수생도 치르는 시험으로 좀 더 수능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올해 모의평가는 국어와 수학의 경우 지난해와 같이 A형 또는 B형을 선택하는 수준별 시험을 실시하되 영어는 A/B형 구분없이 통합형으로 출제된다.

이번 모의평가에 응시한 수험생은 재학생 55만 5372명, 졸업생 7만 2822명 등 62만 8194명이다.

영역별 지원자는 △국어 A형 29만6310명, B형 33만998명 △수학 A형 40만8921명, B형 21만1797명 △영어 62만5582명 △사회탐구 35만1977명 △과학탐구 24만5625명 △직업탐구 2만8298명 △제2외국어/한문 5만6279명이다.

시험은 1교시 국어, 2교시 수학, 3교시 영어, 4교시 사회/과학/직업 탐구,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순이다. 4교시 탐구 영역에서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는 최대 2과목, 직업탐구는 1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성적표는 다음달 3일까지 통보되고 영역/선택 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9개 등급이 표시된다.

평가원 관계자는 "수험생은 이번 모의평가를 통해 자신의 수능준비 정도를 진단하고 문항 수준 및 유형에 적응해야 한다"며 "이번 모의평가 채점 결과와 문항 분석 결과를 수능 출제 및 난이도 조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2: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90,000
    • -0.56%
    • 이더리움
    • 3,407,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74%
    • 리플
    • 2,072
    • -0.53%
    • 솔라나
    • 129,100
    • +0.86%
    • 에이다
    • 389
    • +1.3%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1.33%
    • 체인링크
    • 14,530
    • +0.69%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