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복구율 42.2%… 전국 평균 2.3배군산 나운동 1611일간 복구 지연
전북지역 도로 밑에서 발견된 지하 공동(空洞) 116개 가운데 49개가 지난 9월 기준 복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복구율은 전국 평균의 2.3배인 42.2%에 달하고, 긴급등급 공동도 21개가 포함돼 지하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점검이 요구된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성시가 2024~2025년 도로시설물 유지보수 공사를 하면서 계약업체가 아닌 다른 업체 직원들이 들어간 단체 대화방으로 작업을 지시하고 결과를 보고받은 사실이 경기도 감사에서 확인됐다.
이 대화방은 2024년 상반기 공사 계약 하루 전 그 업체 대표이사가 열었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안성시 담당자들이 불법하도급을 묵인했다고 판단했다.
10일 이투데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화 구단 측은 김 감독과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며, 신임 감독 선임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한화는 2024년 6월 팀이 부진을 겪자 최원호 전 감독과 결별한 뒤 김경문 감독과 계약기간 3년, 총액 20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김 감독
경기 7월 미분양 1만4394가구반도체 산업축 배후지역은 소진
경기도 미분양 주택이 최근 수년간 늘어난 가운데 반도체 산업시설이 밀집한 경기 남부와 인접 지역에서는 미분양이 감소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대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형성된 일자리와 직주근접 수요가 주택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경기도 미분양
경찰이 교사를 입건하기 전에 교육감 의견부터 들으라는 요구가 국회 앞에서 나왔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교육활동보장법 개정 촉구 전국교원집회'에서 △교육활동 중 안전사고에 대한 교원책임 면제 △교원 대상 무고 가중처벌 △입건 전 교육감 의견 청취 등 3가지 입법을 국회에 요구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회의 '도지사 비공개 일정' 자료요구에 "대략난감"이라며 공개적으로 불편함을 드러냈다. 비공개 일정을 해명하며 시작한 글은 취임 100일 동안의 재정진단서로 끝났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9일 밤 추 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는 국감을 앞두고 도지사 비공개 일정 자료를 요구했다고 밝혔
여진 잇따라…당국 피해 규모 파악 중파나마 운하 정상 운영…쓰나미 경보 해제
중미 파나마 남부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해 호텔과 교회가 무너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수도 파나마시티의 국제공항도 항공기 운항을 전면 중단했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6분 파나마 남부에서 규모 7.7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후 진원지
美 고위 당국자, 한미 정보협력 논란에 입장 밝혀대북 정보 공유 제한 속 양국 협력 차질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미 간 정보 협력 논란과 관련해 한국이 정보·방첩 분야에서 수십 년간 이어온 동맹의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 제한과 한미 정보 협력 차질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10일
스페이스X 스타십 상업 궤도 진입·구글 TPU 위성 실증…‘단순 테마서 대량 양산’ 원년지상 전력난 우회할 ‘우주 데이터센터’ TCO 격차 10%로…스타링크 V3 니켈 수요 30배 폭증교보·메리츠證 “11~2월 우주 섹터 수익률 +72% 계절성…스피어·HVM·알멕 톱픽”
글로벌 우주항공 산업이 연구개발(R&D)과 단발성 테마의 단계를 벗어나 수만 기의 위
“용인 완공 12년 앞당겨도 부족”…광주와 병행 건설 가능성호남권 400조원 클러스터 속도전…수요·부지 따라 규모 확대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현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3분의 2 수준 규모로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과 용수 등 기반시설 구축이 늦어지더라도 가능한 공사부터 먼저 시
세탁특공대, 자켓·니트·침구 등 환절기 세탁 수요 증가런드리고 누적 세탁 5100만벌…AI 옷장 관리로 서비스 확대크린토피아, 외창·에어컨 청소까지 홈클리닝 강화
본격적인 가을 환절기를 맞아 여름옷과 침구를 정리하고 가을·겨울 의류를 꺼내는 ‘집안 정비’ 수요가 늘고 있다. 세탁업계도 의류와 침구 세탁을 넘어 디지털 옷장 관리, 외창·에어컨 청소까지
1·2공장 정화율도 목표치 밑돌아20일 경북도·26일 환경부 국감 예정
영풍 석포제련소의 토양오염 정화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2015년 처음 토양정화명령이 내려진 이후 10년이 지났지만 일부 부지의 정화 이행률이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6일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은
한미 정보협력 정상 진행 강조NSC 상임위 이종석·조현 논쟁설도 부인
산업통상부와 국가정보원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김정관 산업부 장관에게 국정원에 대한 미국 측 불신을 전달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산업부는 9일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대미 전략투자 협상 과정에서 러트닉 장관이 김 장관에 국정원 관련 불신을 전달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올해 국내 증시의 주도주 변화가 시가총액 상위 기업의 순위를 바꿨다. SK스퀘어와 삼성전기가 나란히 3·4위에 올라서고 연초 상위권에 있던 조선·방산·자동차 기업들이 밀려났다. 다만 6월 고점 이후에는 반도체 관련 기업도 시총이 크게 줄어, 연초 대비 약진과 고점 이후 조정이 동시에 나타났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정규장 종가 기준 삼성전자는
피해망상·환청 겪다 추락사…약물과 사망 인과관계 인정法 “약물 오남용 여부 더 확인했어야”…손배 책임 30%
정상체중 여성에게 약 7년간 식욕억제제를 처방한 의사에게 환자의 추락 사망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922단독 송승용 부장판사는 사망한 A 씨의 유족이 의사 B 씨를 상대로 제기한
이른바 ‘계곡 살인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이은해가 구치소에서 우표를 걸고 도박을 벌이다 징벌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KBS 등 보도에 따르면 이은해는 지난해 7월 인천구치소에 수감돼 있던 당시 우표를 판돈으로 도박을 벌이다 적발돼 ‘금치 9일’의 징벌을 받았다.
금치는 수용자에게 내려지는 가장 무거운 징벌로, 일정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경기북부 학부모들과 보냈다. 오전 고양, 오후 파주, 저녁 김포까지 하루 세 차례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잡았다.
고양과 파주에서 공통으로 나온 질문은 경기북부 교육격차였고, 안 교육감은 조직개편 카드를 꺼냈다. 그는 "경기북부를 제2부교육감이 전담하여 교육행정을 추진하도록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
박찬대 인천시장이 취임 100일을 전통시장에서 맞았다. 석 달 전 상인들에게서 "이음카드 문제 꼭 해결해 달라"는 호소를 들었던 박 시장은 8일 만수시장에서 다른 말을 들었다. "요즘 손님들이 이음카드를 많이 써요."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박 시장은 이날 남동구 만수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을 만나고 인천e음 캐시백 재개 이후 시장 분위기를 살폈다. 그
LG전자 주가가 실적 충격으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반면 증권가는 단기 수익성 악화에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로봇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기대를 놓지 않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증시에서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500원(3.61%) 내린 20만50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감했다. 7일 10.54% 급락한
거래 인프라 강화, 금융상품 다변화로 성장 기반 다지기 전략
현물 거래 중심 사업 한계 극복 움직임
“수익 변동성↓ 글로벌 디지털 금융 시장 입지 강화” 구상
코인베이스가 거래 인프라 강화와 금융상품 다변화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글로벌 파생상품 시장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투자자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기존 현물거래 중심의 사업 한계를 극
왜 떴을까?
만 46세에 득남한 배우 한다감이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출산 당시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김종민, 김준호·김지민 부부 등 스타들의 임신 소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늦은 나이에 부모가 되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달라지는 결혼·출산 풍경을 짚어본다.
46세 엄마 한다감
퇴원해도 된다는 말을 듣고 나면 새로운 걱정이 시작된다. 혼자 식사를 챙길 수 있을지, 약을 제때 먹을지, 화장실을 오가다 넘어지지는 않을지. 자녀가 매일 곁을 지킬 수 없다면 그 빈자리를 어떻게 채워야 할지도 막막하다. 그렇다면 우리 부모에게는 어떤 돌봄이 필요할까.
부모에게 돌봄이 필요해지면 흔히 ‘누가 모실 것인가’부터 고민한다. 하지만 가족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이 시행된 이후 3년간 약 276만 명이 730만 건의 진료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본사업의 진료비 가산 수준과 의약품 배송 범위, 처방 안전관리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공개한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3년 6
거래 인프라 강화, 금융상품 다변화로 성장 기반 다지기 전략
현물 거래 중심 사업 한계 극복 움직임
“수익 변동성↓ 글로벌 디지털 금융 시장 입지 강화” 구상
코인베이스가 거래 인프라 강화와 금융상품 다변화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글로벌 파생상품 시장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투자자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기존 현물거래 중심의 사업 한계를 극
앱스트랙트·블래스트 잇따라 운영 종료…성장 정체·수익성 악화 직격소폰은 Base로 이동·아비트럼 노바는 유지보수 전환…독립 체인 비용 부담“지속적 수요·독립 체인 필요성·운영 경제성이 L2 생존 가를 것”
이더리움 레이어2(L2) 시장에서 독립 체인을 접거나 운영 규모를 축소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펏지펭귄 운영사 이글루(Igloo)가 만든 앱스트
OCC에 ‘모던 트레저리 내셔널 트러스트 뱅크’ 설립 신청서 제출 디지털자산 수탁 관련 서비스 추가∙∙∙대출∙스테이블코인 발행 업무 제외 “스테이블코인, 미래 경제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
미국 가상자산∙핀테크 기업의 국립신탁은행 인가 추진이 잇따르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금융 시스템과 연결되면서 결제뿐 아니라 수탁과 자금 이동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