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유가 0.1%↓…美 재고 발표 앞두고 관망세

입력 2014-06-11 0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가 10일(현지시간) 소폭 하락했다.

미국 원유 재고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우려가 완화된 것이 유가에 부담이 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6센트(0.1%) 내린 배럴당 104.35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원유재고 발표를 하루 앞둔 가운데 전문가들은 지난주 원유재고가 200만 배럴 줄어든 3억8750만 배럴을 기록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월25일에 마감한 주의 원유 재고는 3억9940만 배럴로 EIA가 1982년 주간 통계를 시작한 이후로 최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우크라이나 외무부에 따르면 지난 8일 키예프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러시아, 유럽연합(EU) 3자 그룹 회의에서 이들은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평화 계획의 일부를 실행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관련해 포로셴코 대통령은 이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러시아를 응징하고는 싶지만 대화 외에 다른 해결책은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60,000
    • +0.79%
    • 이더리움
    • 3,094,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51%
    • 리플
    • 2,082
    • +1.31%
    • 솔라나
    • 129,800
    • +0.93%
    • 에이다
    • 387
    • +1.04%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246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3.53%
    • 체인링크
    • 13,480
    • +1.13%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