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기업부설연구소 3만개 기념행사 개최

입력 2014-06-10 1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11일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산업 기술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부설연구소 3만개 시대 개막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19일 기업부설연구소가 3만개를 넘어선 것을 기념하고,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한 민간연구개발(R&D)의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향후 민간연구개발(R&D) 지원방향을 논의하는 등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토론회도 열린다.

이날 미래부 최문기 장관은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활용해 기업과 공동개발 하거나 또는 필요한 기술 이전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이야기한다.

최 장관은 특히 중소기업지원통합센터를 통해 기업의 기술개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등을 적극 활용하여 중소·벤처기업들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기념식을 마치고 최 장관은 기업인들과 함께 성남시 판교 소재 에이텍 기업부설연구소를 방문해 연구실 현장을 둘러보고 연구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미래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안된 산업계 의견을 수렴해 기업부설연구소의 내실화와 질적 성장 유도를 위한 정책지원에 반영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4: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78,000
    • -0.35%
    • 이더리움
    • 3,420,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3.21%
    • 리플
    • 2,071
    • -0.62%
    • 솔라나
    • 129,900
    • +1.33%
    • 에이다
    • 391
    • +1.03%
    • 트론
    • 506
    • +0%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1.2%
    • 체인링크
    • 14,680
    • +1.59%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