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11일 3승 도전… 이학주와 투타대결

입력 2014-06-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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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윤석민(28ㆍ볼티모어 오리올스)과 이학주(24ㆍ탬파베이 레이스)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트리플A 노포크 타이즈 윤석민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노포크 하버파그에서 열리는 더램 불스(탬파베이 산하)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시즌 3승에 도전한다.

이날 윤석민은 탬바베이 산하 트리플A에서 뛰는 ‘유망주’ 이학주와 투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학주는 올 시즌 38경기 1홈런 9타점 8도루 17득점 타율 0.229를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5경기 연속 안타를 쳐냈다.

한편, 윤석민은 올 시즌 12경기에 등판해 2승 5패 평균자책점 5.86을 기록 중이다. 윤석민은 6일 스크랜턴/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산하)전에서 4.1이닝 7피안타(1홈런) 6탈삼진 7실점(4자책)으로 무너져 3승 달성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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