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단독주택 화재로 소방대원 부상...요리하려다 집 다 태워

입력 2014-06-1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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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단독주택 화재

▲사진=YTN

아산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부상자가 발생했다.

9일 저녁 7시 20분쯤 충남 아산시 도고면의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두 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화재 진압을 돕던 의용소방대원 55살 이 모 씨가 발에 화상을 입었고, 집 대부분이 타며 소방서추산 2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주인이 집앞 화덕에서 음식을 하던 중 불이 주변 땔감에 옮겨붙은 뒤 집 전체로 확산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아산 단독주택 화재 소식에 시민들은 "아산 단독주택 화재, 요즘에도 땔감으로 불지피는 집이 있네" "아산 단독주택 화재, 조심해야지" "아산 단독주택 화재, 소방대원이 화상을 입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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