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곳]양주신도시의 랜드마크 '푸르지오' 13일 본격분양

입력 2014-06-0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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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수도권 2기 신도시인 양주신도시 내 시범단지에서 랜드마크급 아파트 '양주신도시 푸르지오'를 일반에 선보인다.

13일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양주신도시 푸르지오'는 양주신도시 첫 민간분양 물량으로 지하2층~지상29층 18개동, 총 1862가구로 전 가구가 전용면적 58㎡로 구성됐다. 이번에 556가구가 1차 분양되며 9월에 2차 562가구, 나머지 744가구는 2016년에 분양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810만원대부터 공급될 예정이며, 중도금는 50% 무이자, 나머지 50%는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양주신도시 푸르지오'는 택지개발지구 내에서도 핵심 요지로 평가되는 시범단지(양주시 옥정택지개발지구 A9블럭)에 위치했다. 시범단지에는 호수공원과 중심상업시설, 복합시설 등이 예정돼 편리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동부간선도로와 지하철 1호선 덕계역, 덕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재 조성 중인 국도3호선대체우회도로와 구리-포천간 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이 개통되면 편리한 광역 교통망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도3호선대체우회도로는 2020년부터 서울 노원역과 양주신도시를 오가는 BRT 노선이 운영될 계획이며,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 중에 있는 지하철7호선 연장선(도봉산역~양주옥정역)이 통과되면 수도권 북부 교통의 허브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단지는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단지내 대형 중앙광장과 수경시설로 개방감을 높였다. 또 단지 인근 근린공원과 연계해 단지 내 녹지율도 46%로 계획해 쾌적한 친환경 아파트가 조성된다.

단지 주변으로 초·중·고교가 위치했으며 관공서, 대형유통시설, 공원 등도 인접했다. 아울러 단지에 유치원 등의 통학차량 전용 승차장인 새싹정류장이 조성되며 초등학교 통학로와 어린이놀이터를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키즈벨트를 조성해 안전한 단지내 환경을 조성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양주신도시 중심에 들어서는 시범단지에 조성되는데다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8㎡ 단일주택형으로 구성돼 향후 시세차익이 기대되고 있다"면서 "특히 주변에 신규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다보니 양주와 의정부 등 인근 수요 뿐만 아니라 서울 동북부권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652-4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읍택지개발지구 내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6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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