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삼성 vs 비삼성…중소형주 소외 현상 심화

입력 2014-06-09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그룹주 상승으로 중소형주 소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 한국투자증권은 “에버랜드 상장에 따른 삼성 지배구조 개편 이슈가 부각되면서 삼성그룹주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보합세로 마감했다. 에버랜드 상장이 가시화되면서 삼성그룹주들이 지속 강세였으나 중국 HSBC PMI가 예상치 하회해 발표되는 등 경기 모멘텀에 대한 불신이 여전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특히 삼성그룹주 상승으로 중소형주 소외 현상이 극심해지면서 소형주(-2.41%)와 코스닥(-4.3%)이 급락하면서 증시 자체를 끌어내렸다는 분석이다.

노근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을 중심으로 한 대형주 위주의 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코스피 상승 동력 역시 제한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2: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39,000
    • +2.68%
    • 이더리움
    • 2,973,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1.5%
    • 리플
    • 2,019
    • +1%
    • 솔라나
    • 125,600
    • +2.11%
    • 에이다
    • 380
    • +1.33%
    • 트론
    • 419
    • -2.56%
    • 스텔라루멘
    • 225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0.56%
    • 체인링크
    • 13,100
    • +2.02%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