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돼지' 데프콘, 강호동 보다 유재석 '찜' 왜?

입력 2014-06-0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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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1박2일

(kbs 1박2일 캡처)

데프콘이 국민MC 강호동과 유재석 사이에서 유재석을 택했다.

8일 방송된 KBS2 '1박2일'에서는 '1박2일 시즌3 중간평가가 진행됐다.

이날 김준호는 데프콘의 이미지에 대해 '굉장히 열정적이고 저돌적이지만 의외로 소심하다"고 말했다. 이에 데프콘은 "A형이라 그렇다"며 김준호의 말에 수긍했다.

김준호는 "그래도 할 말은 하지 않냐"며 "강호동 대 유재석"이라고 외쳤다. 데프콘은 망설임 없이 "유재석"이라고 외쳤다. 이어 "강호동 형도 정말 좋다"고 애써 수습하려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차태현은 데프콘에 대해 "분량 걱정이 많다"고 하면서 그를 "근심돼지"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데프콘 근심돼지 잘어울린다" "데프콘 A형이었구나" "데프콘도 유느님 팬이었군" 등의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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