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부인 강난희씨와 팽목항 들러… 소방헬기, 잠수부 지원 약속

입력 2014-06-07 2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원순 부인 강난희

박원순 서울시장이 부인 강난희 씨와 함께 진도를 다시 찾아 세월호 참사 실종자 가족들에게 지원을 약속했다.

7일 세월호 구조 작업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께 수행비서 없이 부인 강씨, 친척 1명과 함께 진도 실내체육관을 찾아 3시간 가량 피해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고 팽목항의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에게 실종자 가족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가 잊혀지는 데 대한 우려와 실종자 수습을 하지 못하고 인양되는 데 대한 걱정을 전했다. 특히 강씨는 직접 끓인 차를 내놓아 눈길을 끈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는 세월호 참사 이후 현장에 소방 헬기, 잠수부 등을 지원했다. 박 시장은 이날 가족들을 만난 뒤 팽목항을 찾아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