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ECB회의 앞두고 엔 강세…달러·엔 102.48엔

입력 2014-06-05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엔이 5일(현지시간)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안전자산인 선호 심리가 커지면서 엔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도쿄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5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26% 떨어진 102.48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39.38엔으로 전일 대비 0.24% 하락했다.

유로는 달러 대비 가치가 올랐다. 유로·달러 환율은 1.3603달러로 전일 대비 0.03% 올랐다.

ECB가 이날 열리는 통화정책회의에서 디플레이션 우려를 타개하고자 추가 금융완화 정책을 채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5월 유로존 인플레이션율이 0.5%로 예상치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ECB가 초 저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책 마련이 불가피하다는 여론이 조성되고 있다. ECB의 인플레이션 목표치는 2%이나 이같이 예상을 밑도는 인플레이션에 디플레이션 우려마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 문제를 바로잡지 못한다면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이 20년 전 일본 경제처럼 디플레이션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탑텐, 다점포·가격 경쟁력 무기...업계 1위 맹추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69,000
    • -0.58%
    • 이더리움
    • 3,427,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1.21%
    • 리플
    • 2,244
    • -1.32%
    • 솔라나
    • 139,800
    • -0.99%
    • 에이다
    • 427
    • -0.23%
    • 트론
    • 452
    • +3.91%
    • 스텔라루멘
    • 257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1.58%
    • 체인링크
    • 14,490
    • -1.02%
    • 샌드박스
    • 130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