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고속도로 음주사고 예방’ 휴게소 일제 점검

입력 2014-06-03 11: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청은 최근 3주간 고속도로 음주운전을 근절하기 위해 휴게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벌였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찰은 휴게소 인근에 술을 파는 식당이 있는지, 휴게소 뒤편 일반 도로와 연결되는 출입문이 잘 닫혀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그 결과 주변에 식당이 있는 휴게소는 25곳(11.8%)인 것으로 집계됐고, 이들 휴게소 중 연결로 출입문 시정장치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5곳과 울타리가 훼손된 8곳에 대해 시설물을 개선하도록 조치했다.

이는 휴게소에 차를 주차하고 인근 식당으로 넘어가 술을 마시는 행위를 막기 위한 조치다.

이밖에도 경찰은 인근에 식당이 있어 음주에 취약한 곳으로 우려된 휴게소에는 음주운전 금지 경고 입간판과 플래카드 등을 설치했으며, 앞으로 불시 음주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해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298명 중 31명(10.4%)이 음주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30,000
    • +1.63%
    • 이더리움
    • 2,977,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08%
    • 리플
    • 2,030
    • +1.45%
    • 솔라나
    • 125,500
    • +0.16%
    • 에이다
    • 383
    • +2.13%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33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14.61%
    • 체인링크
    • 13,150
    • +0.92%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