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LA다저스 5월의 투수 '감투상' 수상

입력 2014-06-0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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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류현진이 LA 다저스 전문기자들이 선정한 '5월의 투수' 부문 감투상을 수상했다. 류현진은 부상에서 복귀한 후 3연승을 달리고 있다. 감투상은 이달의 투수에 이은 2위격의 상이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를 전문으로 다루는 지역 언론인 '트루 블루 LA'는 다저스의 지난 5월을 총 정리한 기사에서 "5월의 투수 감투상에 류현진, 타자 감투상에 칼 크로포드가 선정됐다고 2일(한국시간) 밝혔다.

이 매체는 류현진에 대해 "DL에서 돌아와 3경기 모두를 이겼고 20개의 탈삼진을 솎는 동안 볼넷은 단 한 개라는 점이 놀랍다"고 설명했다.

5월의 투수는 노히트게임을 달성했던 베켓이 거머쥐었다. 베켓은 26일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한 노히트게임 등을 앞세워 5월 '3승2패 평균자책점(ERA) 2.56' 를 기록하고 있다.

5월의 타자로 야시엘 푸이그가 뽑혔다. 푸이그는 다저스를 넘어 5월 동안 '타율(0.398), 출루율(0.492), 장타율(0.731), OPS(출루율+장타율) 1.224, 타점(25)' 등의 부문에서 모조리 NL 1위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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