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간단 검색 ‘바로이거’ 서비스 오픈

입력 2014-06-02 1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커뮤니케이션은 검색 이용자가 즉석에서 간편하게 정답을 찾을 수 있도록 문서 자동 분석과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적용한 ‘바로이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바로이거’는 검색 이용자들이 입력한 질의에 대해 방대한 문서를 자동 분석해 원하는 답을 제시하는 즉답 검색서비스이다. 예를 들어, ‘사람 갈비뼈 개수’라고 검색어를 입력하면 ‘바로이거’에서는 이용자가 알고 싶은 정답인 ‘12쌍, 24개’를 제시한다.

‘바로이거’는 이용자들이 수많은 검색 문서들을 직접 열어보고, 신뢰도를 비교 분석하는 등 원하는 답을 얻기 위해 들여야 하는 노력과 시간을 알고리즘이 대신해 정확한 정답을 찾아줌으로써 검색 편의를 혁신적으로 높여주게 된다. 다음은 현재 약 50만개의 검색어에 대해 서비스를 우선 적용하고, 점차 대상 검색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바로이거’의 알고리즘은 웹문서, 블로그, 소셜미디어, 게시글 등에 있는 수 많은 한국어 문장에서 입력된 질의의 정답이 될 가능성이 높은 단어 혹은 구절을 확률적으로 선택하는 선진 기법이다.

이상호 다음 검색부문 부사장은 “검색 서비스가 정보탐색의 가장 중요하고 일반적인 도구가 된 만큼 검색은 정확하면서도 간편해야 한다”며 “‘바로이거’는 단답형 검색 결과를 원하는 이용자가 정답을 얻기 위해 들이는 노력의 상당부분을 알고리즘이 대신함으로써 검색 피로를 줄이고, 편의를 높이는데 기여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27,000
    • -1.28%
    • 이더리움
    • 3,410,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45%
    • 리플
    • 2,051
    • -1.54%
    • 솔라나
    • 124,500
    • -1.35%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0
    • -1.44%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77%
    • 체인링크
    • 13,740
    • -0.22%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