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한지주, 외국인 매수세에 ↑

입력 2014-06-0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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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가 외국인 매수 물량에 장 초반부터 상승세다.

2일 오전 9시31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일 대비 3.83%(1700원) 오른 4만6050원으로 거래중이다. 바클레이즈, 씨티그룹, 모건스탠리, CS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신한지주는 지난 5월 2일부터 한 달 동안 외국인이 733억원어치를 넘게 사들였다.

이와 함께 하반기 은행주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도 신한지주의 주가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김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 “2분기 이후 수익성 지표인 NIM의 상승 반전과 견조한 대출 성장이 은행의 핵심 이익인 하반기 이자 이익 상승을 이끌 것”이라며 “하반기 전체 상장은행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7.2% 증가 한 3조50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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