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개인전용기 이륙 직후 추락…언론사 사주 등 탑승자 전원 사망

입력 2014-06-02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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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인콰이어러 공동 소유주 루이스 캐츠 타고 있어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개인전용기가 추락해 탑승자 7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1일(현지시간) CNN 등 현지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40분께 걸프스트림 제트 여객기 1대가 보스턴 근교의 민군 고용 비행장인 핸스컴 필드에서 애플랜틱시티를 행해 이륙하자마자 인근 숲 속에 추락, 폭발과 함께 화염에 휩싸였다. 사고 비행기에는 현지 언론사인 필라델피아인콰이어러의 공동 소유주인 루시스 캐츠(72)를 포함해 총 7명이 탑승했다. 캐츠는 프로농구단인 뉴저지 네츠와 프로 아이스하키단인 뉴저지 데빌스를 소유했던 미국 스포츠계의 거물이다.

한편 연방항공청(FAA)은 현장에 사고조사반을 보내 추락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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