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파리행, ‘엔진이상’ 경고등 켜져 긴급회항

입력 2014-06-01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프랑스 파리로 향하던 중 이상 신호가 감지돼 긴급 회항했다.

1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2시45분께 인천국제공항을 떠나 프랑스 파리를 향하던 보잉777기(OZ501편)가 서해 상공에서 기수를 돌려 인천공항으로 돌아왔다.

이 항공기는 서해 상공을 비행하던 도중 계기판에 엔진이상 경고등이 들어온 것이 발견돼 긴급 회항을 결정, 서해 상에 남은 항공유를 모두 버린 뒤 오후 4시35분께 인천공항에 착륙했다.

이 항공편에는 국내외 승객 270명이 타고 있었으며 항공사 측이 긴급편성한 대체 항공편을 이용, 이날 오후 7시 3분 파리로 다시 출발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륙하자마자 기장이 오류 메시지를 발견하곤 즉시 회항을 결정했다"면서 "엔진 이상 여부 등 오류 원인을 밝히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88,000
    • +3.03%
    • 이더리움
    • 2,727,000
    • +8.47%
    • 비트코인 캐시
    • 343,300
    • +12.59%
    • 리플
    • 1,862
    • +8.83%
    • 솔라나
    • 110,500
    • +8.12%
    • 에이다
    • 284
    • +12.25%
    • 트론
    • 481
    • +0.63%
    • 스텔라루멘
    • 320
    • +15.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30
    • +10.41%
    • 체인링크
    • 12,740
    • +7.33%
    • 샌드박스
    • 83.04
    • +6.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