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전주 출몰설...발견 차량이 벤틀리? 오인 신고 투성이

입력 2014-05-31 22: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병언 전주 벤틀리

(사진=연합뉴스)

검찰의 수사를 피해 도주 중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벤틀리 승용차가 전주에 나타났다는 신고는 허위인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오후 5시50분 경 유병언 회장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벤틀리 차량이 전주시 인후동 해금장 사거리쪽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무전이 접수됐다.

이에 전주지역 경찰은 이 차량에 유병언 회장이 타고 있는지 확인했지만 차량 뒷번호만 같은 비슷한 차종이었던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로써 검찰은 또 헛걸음을 친 셈이다.

검찰은 현재 유 씨의 도피에 이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은색 EF쏘나타 차량과 함께 장남 대균(44)씨 소유의 벤틀리 등 2대의 차량에 수배령을 내리고 유병언을 뒤쫓고 있다.

[정정 및 반론보도문]

위 기사와 관련하여, 유 전 회장 유족 측은 유 전 회장이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주식은 물론, 천해지‧아이원아이홀딩스의 주식을 전혀 소유하지 않았기에 세월호의 실소유주가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08,000
    • +1.89%
    • 이더리움
    • 3,092,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2.1%
    • 리플
    • 2,056
    • +1.83%
    • 솔라나
    • 130,800
    • +3.48%
    • 에이다
    • 393
    • +2.61%
    • 트론
    • 427
    • +0.95%
    • 스텔라루멘
    • 239
    • +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0.27%
    • 체인링크
    • 13,450
    • +1.89%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