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40도 폭염 "60만에 최고치"...서울 강한 자외선 주의 '헉헉'

입력 2014-05-3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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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40도 폭염 강한 자외선 주의

베이징의 5월 기온이 60여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중국이 40도에 가까운 폭염에 몸살을 앓고 있다.

31일 중국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9일 베이징의 공식 낮 최고기온은 38.6도로 1951년 이후 가장 높았다. 그러나 실제로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40도가 넘었고, 일부 지역은 42도나 됐다고 신경보가 전했다. 남부 윈난성에서는 2명이 무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숨지기도 했다.

중국 기상대는 “내달 초부터 예년 기온을 되찾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한편 국내도 때이른 더위에 몸살이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한낮 기온은 서울 32도, 대구 35도, 청주 33도, 전주와 광주 34도, 강릉 30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또한 전국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를 기록하겠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중국 40도 폭염 너무 더울 듯" "중국 40도 폭염 인명피해까지" "중국 40도 폭염에 서울 강한 자외선 주의 아시아가 용광로" "강한 자외선 주의 썬크림 꼼꼼히 발라야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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