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네슬레 합작 '롯데네슬레코리아' 공식 출범

입력 2014-05-30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상률 신임대표 선임

롯데푸드와 네슬레가 합작해 설립한 롯데네슬레코리아가 법적 승인 절차를 마치고 공식 출범한다.

롯데네슬레코리아는 기업결합신고 등 제반 법적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다음달 1일 공식 출범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네슬레코리아는 네슬레의 네스카페 커피믹스, 초콜릿분말음료, 과일분말음료, 커피 크리머, 펫케어(pet care)와 네슬레 프로페셔널제품을 한국에서 생산·유통·판매하며, 네슬레 청주공장도 운영한다.

대표로는 롯데푸드 출신의 이상률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신임 이 대표는 “롯데푸드와 네슬레의 장점을 결합해 국내 최고의 커피 제품을 제공하겠다”며 “커피뿐만 아니라 펫케어 사업과 네슬레 프로페셔널 제품 등에서도 양사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푸드의 이영호 대표이사는 “롯데네슬레코리아 출범으로 롯데푸드가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며 “세계 식품 시장을 주도하는 네슬레의 제품 경쟁력과 롯데푸드의 강점을 살려 국내 커피 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네슬레코리아의 그래엠 토프트 대표는 “이번 합작은 네슬레가 한국 인스턴트 커피시장과 다른 제품군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919,000
    • -0.82%
    • 이더리움
    • 4,335,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864,500
    • -1.71%
    • 리플
    • 2,800
    • -1.1%
    • 솔라나
    • 187,000
    • -0.21%
    • 에이다
    • 525
    • -1.13%
    • 트론
    • 439
    • +0.92%
    • 스텔라루멘
    • 309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10
    • -0.98%
    • 체인링크
    • 17,810
    • -0.95%
    • 샌드박스
    • 203
    • -8.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