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농약급식’ 논란 서울친환경유통센터 압수수색

입력 2014-05-28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이성희 부장검사)는 28일 ‘농약급식’ 논란과 관련해 서울친환경유통센터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9시 40분께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에 있는 서울친환경유통센터와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식품공사에 수사관 약 20명을 보내 유통센터를 통해 학교에 공급된 친환경 식재료와 관련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검찰은 전 유통센터장 A모씨가 친환경 식재료 납품시 400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통센터는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산하 기관으로, A씨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 재임 시절인 2009년 1월 임명돼 2012년 10월까지 유통센터장을 지냈다. 고씨는 현재 대기발령 중이다.

앞서 새누리당은 감사원 감사결과를 근거로 유통센터가 학교에 보급한 농산물에서 농약이 검출됐으며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주변 인사들이 개입돼 있다며 진상규명을 요구한 바 있다.

한편 박원순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유통센터를 방문할 예정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18,000
    • -3.95%
    • 이더리움
    • 3,066,000
    • -5.81%
    • 비트코인 캐시
    • 373,800
    • -0.29%
    • 리플
    • 1,681
    • -4.22%
    • 솔라나
    • 122,100
    • -4.53%
    • 에이다
    • 249
    • -4.96%
    • 트론
    • 433
    • +0.93%
    • 스텔라루멘
    • 210
    • -6.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3.68%
    • 체인링크
    • 14,640
    • -4.87%
    • 샌드박스
    • 58.2
    • -4.5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