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특허청, 대학생 아이디어ㆍ디자인 창업 지원 ‘맞손’

입력 2014-05-27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청과 특허청이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중기청은 특허청과 함께 ‘창의적 지식재산(디자인) 사업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자인 분야 청년기업을 발굴ㆍ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양 기관이 협업을 통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대학생들에게는 제품화ㆍ사업화 단계로 나눠 총 3000만원 이내의 지원이 이뤄진다. 제품화 단계에선 지식재산권 취득과 시제품 제작 등으로 2000만원, 사업화 단계에선 창업멘토링, 홍보ㆍ마케팅 비용 등으로 추가 1000만원이 지원된다.

또 우수 창업기업은 향후 중기청과 특허청이 운용하는 펀드를 통해 후속 사업자금 투자유치 기회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중기청은 이번 사업으로 창의적인 디자인 리더가 발굴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 구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올해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내년부터 본 사업을 추진해 대학생들의 우수 아이디어ㆍ디자인이 성공적으로 사업화되도록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오는 7월4일까지 한국지식재산전략원에 신청ㆍ문의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05,000
    • -0.46%
    • 이더리움
    • 2,972,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84%
    • 리플
    • 2,013
    • -0.49%
    • 솔라나
    • 125,000
    • -0.4%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8.57%
    • 체인링크
    • 13,000
    • -1.07%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