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 인도 총리 취임…파키스탄과의 관계 개선 기대

입력 2014-05-27 0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하고 통합된 국가 건설할 것”

10년 만의 정권 교체를 이끌어낸 나렌드라 모디 전 구자라트 주총리가 26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대통령궁에서 총리 취임식을 가졌다고 미국 CNN방송이 보도했다.

그는 취임식 선서 직후 웹사이트 성명에서 “인도 발전을 위해 전진하려면 국민 여러분의 지지와 축복,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세계 평화와 발전을 추구하며 국제사회에 적극 참여하는 강력하고 통합된 국가를 만들기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총선에서 승리한 인도국민당(BJP) 인사들이 신임 내각에 대거 합류했다. 내무장관에는 BJP 총재인 나지나트 싱, 외무장관은 수시마 스와라지 전 BJP 하원 원내대표, 재무장관은 아룬 자이들레이 전 BJP 상원 원내대표가 각각 취임했다.

특히 이날 취임식에는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참석해 인도와 파키스탄 관계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

파키스탄이나 인도 총리가 상대국 총리 취임식에 참석한 것은 1947년 양국이 독립한 이후 처음이다.

파키스탄 총리와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등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SAARC) 7개 회원국 정상 또는 대표가 이번 취임식에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00,000
    • +2.03%
    • 이더리움
    • 2,614,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1.93%
    • 리플
    • 1,736
    • +2.18%
    • 솔라나
    • 108,600
    • +5.44%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10
    • +2.64%
    • 체인링크
    • 12,020
    • +1.86%
    • 샌드박스
    • 87.22
    • +14.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