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프리미엄 PB’ 100% 냉장주스 2종 출시

입력 2014-05-2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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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26일 PB상품인 프리미엄 냉장주스 ‘CU플로리다 주스’ 2종<사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렌지ㆍ자몽 각 270㎖ 용량이 1600원으로, 220㎖ 1800원인 NB브랜드 제품 대비 28% 이상 저렴한 수준이다.

CU는 맛과 품질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플로리다 현지 직수입을 통해 높은 품질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CU에 따르면 일부 프리미엄 냉장주스가 플로리다산과 타 지역의 과즙을 혼합하는 것과 달리 CU플로리다 주스는 100% 플로리다산 과즙액을 사용해 맛이 더욱 뛰어나다.

CU는 지난달 업계 최초로 플로리다산 아이스드링크를 출시하는 등 프리미엄 음료 상품을 강화하며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여성층을 공략하고 있다. 식사 후 디저트 음료를 마시는 문화가 자리잡는 등 프리미엄 주스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CU에서 프리미엄 냉장주스 매출은 전년 대비 30% 이상 신장율을 보이고 있다.

BGF리테일 임형근 음용식품팀장은 “불황에도 불구하고 합리적 가격에 프리미엄을 더한 냉장주스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며 “전문점 음료를 선호하는 여성층을 타깃으로 가치감을 높인 고품격 상품의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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