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터키 신용등급 ‘BB+’로 유지…전망은 ‘부정적’

입력 2014-05-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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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터키의 국가 신용등급을 종전의 ‘BB+’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다만 등급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S&P는 터키의 정치적 환경이 점점 더 예측 불가능해지고 있으며 이는 경기 회복세를 외부적 충격에 취약하게 만들고 장기적 성장전망을 해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출이 개선됐으나 터키의 경상수지 적자가 높은 편이라고 지적했다.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한 것에 대해서는 터키 경제가 경착륙할 가능성이 3분의 1에 달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P는 터키의 2014~2015년 평균 경제성장률 전망을 2.6%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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